김용하(사진 왼쪽에서 첫번째) 산림청 차장이 ‘소나무재선충병 외부 전문가 자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산림청은 26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대회의실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외부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산림청은 오는 2018년까지 재선충병을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만들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 의견을 듣고 방제전략 등을 점검했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김용하(사진 왼쪽에서 첫번째) 산림청 차장이 ‘소나무재선충병 외부 전문가 자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