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정이 딸과 함께 닮은 꼴 미모를 자랑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서민정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호박 다방. 딸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휴가 차 제주도를 찾아 여유로운 힐링을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다.
자매같은 투샷으로 서민정은 세월을 빗겨간 동안 외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어느 새 훌쩍 큰 딸 예진 양의 모습에도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서민정은 지난 2007년 안상훈 씨와 결혼식을 올렸고, 2008년에는 예진 양을 얻었다.
[사진=서민정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