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가 피부 속 수분을 즉각 끌어 올려주는 ‘수분 베리 라인’ 3종을 리뉴얼 출시했다. ‘수분 베리 앰플’ 2종(오리지널, 라이트)과 ‘수분 베리 젤 크림’으로 구성됐다. ‘수분 베리 라인’은 뷰티 크리에이터들의 자발적 추천을 통해 온라인 상에서 인기몰이를 한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패키지와 성분을 리뉴얼 해 나왔다. 워터 베리어 팩터 성분이 추가돼 기존 제품보다 더욱 강력해진 수분감을 선사하며, 히알루론산염 성분이 피부에 빠르게 수분을 공급해줘 건조한 피부를 건강하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스킨푸드 ‘수분 베리 앰플(2만4,000원/60 ml)’은 기존 ‘오리지널’ 타입에 ‘라이트’ 타입이 추가돼 피부 타입과 계절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했고, 대용량으로 리뉴얼돼 보다 넉넉한 용량으로 사용할 수 있다. ‘수분 베리 앰플’은 피부 속 수분을 탄탄하게 채워줘 피부가 건조할 때마다 발라주면 언제나 촉촉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해준다. ‘수분 베리 젤 크림(2만1,000원/63 ml)’은 피부에 얇은 보습막을 씌워 피부 속 수분을 오래도록 유지 시켜주는 젤 크림이다. 수분을 응집시키는 효과가 뛰어나 수면팩으로도 사용 가능하며, 듬뿍 바르고 자면 밤 사이 촉촉해진 피부를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