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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리우로]마지막 담금질

28일 오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애슬리트 파크에서 진행된 여자 핸드볼 대표팀 훈련에서 선수들이 패스 연습을 하고 있다./리우=이호재기자28일 오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애슬리트 파크에서 진행된 여자 핸드볼 대표팀 훈련에서 선수들이 패스 연습을 하고 있다./리우=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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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우 올림픽 개막을 8일 앞두고 있는 28일(현지시각) 파빌리온5 역도전용 연습장에서 국가대표 원정 선수가 현지 적응 훈련을 하고 있다./리우=이호재기자브라질 리우 올림픽 개막을 8일 앞두고 있는 28일(현지시각) 파빌리온5 역도전용 연습장에서 국가대표 원정 선수가 현지 적응 훈련을 하고 있다./리우=이호재기자


28일 오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애슬리트 파크에서 진행된 남자 체조 대표팀 훈련에서 유원철이 평행봉 훈련을 하고 있다./리우=이호재기자28일 오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애슬리트 파크에서 진행된 남자 체조 대표팀 훈련에서 유원철이 평행봉 훈련을 하고 있다./리우=이호재기자



리우올림픽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들은 지난 28일(한국시간) 리우 도착 후 여독도 채 풀리지 않은 29일 곧바로 훈련에 나섰다. 전술 훈련 중인 여자 핸드볼 선수들(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과 남자역도, 남자기계체조 선수들. /리우데자네이루=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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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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