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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 매달린 LG 올레드 패널

LG전자가 최근 경기도 부천시 소재 부천시청에 설치한 ‘올레드 서클’을 방문객이 감상하고 있다. 55형 올레드 패널 10장을 둥글게 이어 붙인 올레드 서클의 지름은 4m, 둘레는 13m에 달한다. 부천시는 올레드 서클이 세계적인 영화제를 개최하고 있는 ‘영상문화의 도시’ 부천을 알리는조형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LG전자가 최근 경기도 부천시 소재 부천시청에 설치한 ‘올레드 서클’을 방문객이 감상하고 있다. 55형 올레드 패널 10장을 둥글게 이어 붙인 올레드 서클의 지름은 4m, 둘레는 13m에 달한다. 부천시는 올레드 서클이 세계적인 영화제를 개최하고 있는 ‘영상문화의 도시’ 부천을 알리는조형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최근 경기도 부천시 소재 부천시청에 설치한 ‘올레드 서클’을 방문객이 감상하고 있다. 55형 올레드 패널 10장을 둥글게 이어 붙인 올레드 서클의 지름은 4m, 둘레는 13m에 달한다. 부천시는 올레드 서클이 세계적인 영화제를 개최하고 있는 ‘영상문화의 도시’ 부천을 알리는조형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LG전자가 최근 경기도 부천시 소재 부천시청에 설치한 ‘올레드 서클’을 방문객이 감상하고 있다. 55형 올레드 패널 10장을 둥글게 이어 붙인 올레드 서클의 지름은 4m, 둘레는 13m에 달한다. 부천시는 올레드 서클이 세계적인 영화제를 개최하고 있는 ‘영상문화의 도시’ 부천을 알리는조형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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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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