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분단의 아픔 되새기며…



‘2016 휴전선 155마일 횡단’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31일 강원도 양구군 민간인출입통제선 지역에 있는 두타연계곡을 건너고 있다. 한국스카우트연맹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 155명이 7박 8일 동안 평화누리길 행군 등을 통해 분단 현실을 체험한다. /양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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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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