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는 8월 증시는 유동성 효과에 힘입어 양호한 시장 흐름이 이러질 것이라는 예측이 우세하다고 분석-하나금융투자의 정기 설문지표인 하나 SM Index에 따르면 주도종목군 형태는 소형주보다 대형주와 중형주가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평가가 많았다고 설명-수급 주체도 외국인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72%로 압도적이었다고 분석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