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엔씨글로벌은 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우찬구·김형욱 사내이사를 신규로 선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우찬구씨는 무한광업대표이사로, 김형욱씨는 무한광업 이사로 재직 중이다. 또 케이엔씨글로벌은 임춘호씨를 사외이사로 신규선임하는 안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들의 임기는 3년이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