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토필드, 서문동군·오성록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코스닥 상장사 토필드(057880)는 이용철·김건영 각자대표 체제에서 서문동군·오성록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했다고 3일 장 마감 후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기존 대표이사 사임과 신규사업 추진 등 경영전문성 제고를 위해 대표이사 변경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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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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