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물놀이 튜브에 바람 넣으며 심폐소생술 배워요

지난 3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캐리비안 베이에 방문한 한 가족이 심폐소생술을 익힐 수 있는 ‘라이프 펌프’를 체험하고 있다. 캐리비안 베이와 제일기획이 함께 고안한 라이프 펌프는 교육용 신체 모형에 공기 펌프를 결합해 사람들이 물놀이용 튜브에 바람을 넣으며 심폐소생술을 배울 수 있도록 만든 기구다. 캐리비안 베이는 8월 말까지 워터파크 내에 라이프 펌프 10개를 운영할 계획이다. /사진제공=제일기획지난 3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캐리비안 베이에 방문한 한 가족이 심폐소생술을 익힐 수 있는 ‘라이프 펌프’를 체험하고 있다. 캐리비안 베이와 제일기획이 함께 고안한 라이프 펌프는 교육용 신체 모형에 공기 펌프를 결합해 사람들이 물놀이용 튜브에 바람을 넣으며 심폐소생술을 배울 수 있도록 만든 기구다. 캐리비안 베이는 8월 말까지 워터파크 내에 라이프 펌프 10개를 운영할 계획이다. /사진제공=제일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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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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