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밀러 라리사 선수가 7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기계체조 개인전, 이단평행봉 연기를 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