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지지자 100만명 집결…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건재 과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이스탄불에서 열린 ‘민주주의와 순국자들의 집회’에서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어 답하고 있다. 외신들은 에르도안 대통령의 권력 강화를 위한 친정부시위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집회에 100만명 이상이 참석하면서 반대파 축출과 사형제 부활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스탄불=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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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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