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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호주 개척 나선 경남도…현지서 우수 농식품 판촉전
입력
2016.08.10 09:26:13
수정
2016.08.10 17: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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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11일부터 13일까지 호주 퀸즈랜드주 브리즈번 시청 광장과 골드코스트 회관에서 도내 우수 농식품 호주 시장 개척을 위해 판촉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경남도가 주최하고 경남농식품수출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퀸즈랜드주 한인회의 후원을 받아 추진되며 도내 18개 업체 63개 품목이 참가한다. 또 현지에서 실질적으로 구매력이 있는 바이어를 발굴해 업체들의 수출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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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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