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중국 당국과 협력해 오는 10월부터 중화권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방송 프로그램 ‘바로 배워 바로 쓰는 여행 한국어’를 방송한다. 이번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세종학당재단, 아리랑국제방송, 인민망 한국지사, 중국교육방송(CETV) 등이 참여했다. /최수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