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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미슐랭 3스타 피에르가니에르, 롯데호텔서 맛의 진수 선보여



롯데호텔서울의 정통 프렌치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Pierre Gagnaire Seoul)’의 오너 셰프이자 미슐랭 3스타 셰프인 피에르 가니에르가 6개월만에 다시 방한해 독창적인 미식의 진수를 선보인다.


8월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점심, 저녁에 맛볼 수 있는 이번 ‘Summer Special Black Truffle Menu(써머 스폐셜 블랙 트러플 메뉴)’ 프로모션은 올해가 피에르 가니에르 셰프가 요리에 입문한지 50주년이 되는 해인 점을 기념하여 ‘시크릿 메뉴(Secret Menu)’컨셉으로 진행된다.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이번 코스요리는 현장에서 세부 메뉴가 공개되며 특히 피에르 가니에르 셰프가 직접 방문 고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메뉴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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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식재료 중 하나로 꼽히는 최고급 식재료인 호주산 블랙 트러플과 셰프가 직접 선정한 국내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5가지 코스 요리가 페어링된 프리미엄 와인 5종, 웰컴 샴페인 1종과 함께 제공된다. 가격은 와인 포함 1인당 80만원으로 사전 예약은 필수이다.

이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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