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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SNS]엄마의 복근






4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하는 미국 여자육상 높이뛰기 선수 샤운테 로(32)가 복근 자랑을 하고 있다. 조지아공대 출신으로 미국 기록 보유자인 그는 다섯 살과 아홉 살짜리 두 딸을 둔 엄마이기도 하다. 미국 NBC는 로를 리우 올림픽에 참가하는 근육질 여자스타 1위로 꼽기도 했다. /샤운테 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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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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