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의 정일우가 첫 방송 소감을 말했다.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는 정일우를 비롯한 청춘스타들의 출연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의 주인공을 맡은 정일우가 첫 방송을 기다리는 소감을 말했다.
정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번 오늘 같은 날 어떤 인사를 드릴까 고민을 하곤 했는데 막상 지금 이 순간이 되어 보니 그 어떤 말보다 빨리 찾아 뵙고 싶다는 생각뿐입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환영해 주세요. tvN 오늘 밤 11시 15분”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일우는 지난 10일 진행된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하고 있다. 부채 속 사진과 그의 모습이 똑같아 이목을 사로잡는다.
정일우는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에서 까칠하면서도 모성애를 자극하는 주인공 강지운 역을 맡아 여심을 사로잡는다.
한편, tvN 새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12일 오후 11시 15분에 시청할 수 있다.
[출처=정일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