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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탁구, '복병' 스웨덴 꺾고 준결승 진출

탁구 남자단체 8강 한국-스웨덴 경기가 14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파빌리온 3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4세트 단식경기에 이상수 선수와 이철승(가운데) 코치가 일어나 박수를 치며 정영식 선수를 응원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탁구 남자단체 8강 한국-스웨덴 경기가 14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파빌리온 3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4세트 단식경기에 이상수 선수와 이철승(가운데) 코치가 일어나 박수를 치며 정영식 선수를 응원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탁구 남자단체 8강 한국-스웨덴 경기가 14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파빌리온 3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4세트 단식경기에 이상수 선수와 이철승(가운데) 코치가 일어나 박수를 치며 정영식 선수를 응원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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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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