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가 ‘수퍼 아쿠아 울트라 워터풀’ 시리즈 5개 품목을 리뉴얼 출시했다. 호주 블루마운틴 산맥의 천연 암반수를 함유했다. 해발 1,300m 천연 동굴에서 발견한 맑고 깨끗한 암반수가 피부에 수분 에너지를 보충해준다. 사막의 수분 저장고로 유명한 바오밥나무씨 추출물과 극한의 기후에서도 생존하는 선인장, 자작나무 추출물을 넣었다.
점액 타입의 ‘액티브 토너’, 피부에 영양을 부여하는 ‘인텐시브 세럼’과 ‘컨트롤 에멀전’, 부드러운 쉬폰 제형으로 72시간 동안 피부 수분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크림’으로 구성했다. 눈 밑 다크서클을 완화하는 ‘아이 트리트먼트’도 나왔다. 액티브 토너의 용량은 150ml, 에멀전은 130ml로 두 제품 모두 1만7,800원. 세럼은 40ml 크림은 80ml로 각각 2만4,800원, 아이트리트먼트는 30ml로 가격은 1만9,8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