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H(023460)가 종속사 CNH캐피탈에 132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4.1%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2017년 8월19일까지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