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폭염 재앙…양식어류 떼죽음



17일 경남 통영시 산양읍 앞바다 양식장에서 어민들이 폭염으로 떼죽음을 당한 물고기들을 그물로 걷어올리고 있다. 이달 들어 계속된 불볕더위로 해수 온도가 오르면서 통영에서만 수십만마리의 어류가 폐사하는 등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통영=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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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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