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아이(056090)는 지난 3일 멕시코 보건당국으로부터 척추고정장치에 대한 수입품목 허가를 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허가의 유효기간은 2021년 8월 2일까지다.회사 측은 “국내를 비롯해 미국, 유럽 등 약 25여개 국가에 해당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며 “이번 허가로 멕시코 시장의 척추고정장치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