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욱(왼쪽 다섯번째) 롯데면세점 대표가 지난 17일 진행한 롯데면세점 ‘패밀리데이’에서 임직원들과 서울 고척 스카이돔을 방문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장 대표는 이날 임직원과 가족 500명과 함께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를 단체 관람했다. /사진제공=롯데면세점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는 지난 17일 진행한 롯데면세점 ‘패밀리데이’에서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 500명과 함께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단체 관람했다.
장선욱(왼쪽 다섯번째) 롯데면세점 대표가 지난 17일 진행한 롯데면세점 ‘패밀리데이’에서 임직원들과 서울 고척 스카이돔을 방문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장 대표는 이날 임직원과 가족 500명과 함께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를 단체 관람했다. /사진제공=롯데면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