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011810)는 채권단의 지분 매각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최대주주인 한국산업은행을 포함한 채권단이 경영정상화 방안을 실행하고 있으나 지분 매각에 대해선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19일 답변했다.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