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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하는 오혜리

태권도 한국대표 오혜리 선수가  19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에서 열린 2016리우올림픽 태권도 여자 -67kg급 결승전에서 프랑스의 하비 니아레와 맞대결에서 금메달을 확정하고 환호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태권도 한국대표 오혜리 선수가 19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에서 열린 2016리우올림픽 태권도 여자 -67kg급 결승전에서 프랑스의 하비 니아레와 맞대결에서 금메달을 확정하고 환호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태권도 한국대표 오혜리 선수가 19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에서 열린 2016리우올림픽 태권도 여자 -67kg급 결승전에서 프랑스의 하비 니아레와 맞대결에서 금메달을 확정하고 환호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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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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