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가운데) 신한은행장이 지난 19일 용인시 기흥구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신입행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 행장은 이날 신입행원들에게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경험과 재능을 마음껏 발휘해 신한을 스마트하게 바꾸는 동력이 돼달라”고 당부했다./사진제공=신한은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