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어학원이 오는 27일 오전 10시 종로캠퍼스에서 ‘8월 토익 빡센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강은 해커스어학원 사이트에서 선착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이날 특강에서는 신토익 실전 모의고사를 진행해 정기토익 하루 전 수험생들의 실전감각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시험 직후에는 성적 확인 프로그램으로 오답률을 분석하고, 오답률이 높은 파트에 대한 집중 공략으로 점수를 상승시키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모의고사 종료 후에는 종로해커스 스타강사진인 ‘라이징토익’ RC 김경해와 ‘전설토익’ LC 에리카 설, Part7 이화경이 직접 나서 파트별 고득점 비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김경해 강사는 수험생들이 꼭 알아야 하는 문법과 개념 표현을 명쾌히 정리해주고, 에리카 설 강사는 문제풀이 시간을 확실하게 단축시켜 주는 ‘기승전결 비법’으로 짧은 시간 안에 LC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한다. 또 Part7 전문 이화경 강사는 피라미드 풀이 전략으로 Part7 완성을 돕는다.
회사 관계자는 “특강 당일 참석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푸짐한 혜택도 증정할 예정이니 많은 참석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해커스어학원은 9월 수강신청을 진행 중이다. 해커스는 매달 빠른 강의 마감을 보여준 만큼 이번 수강신청에서도 원하는 강의를 듣기 위한 수험생들로 경쟁이 높을 전망이다.
22일까지 등록할 경우에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혜택도 제공한다. 토익 입문·기본·중급·정규 종합반 첫 수강생은 ‘해커스 신토익 RC+LC 기본서(비매품/특별판)’를, 토익 실전종합반 첫 수강생은 ‘해커스 신토익 실전 1000제 2 리스닝(비매품/특별판)’을 받을 수 있다.
토익종합반과 토익스피킹·오픽 수강생 전원 또한 22일까지 등록하면 ▲2016 하반기 대비 ‘유료 취업특강’ 무료제공 ▲수강료 10% 지원(9~10월 연속 수강 시) 혜택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