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30일 서울 도곡동 현대힐스테이트갤러리에서 개최한 ‘H-점프스쿨’ 4기 발대식에서 대학생 교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125명의 4기 대학생 교사들은 서울과 대구에 위치한 25개의 센터에서 소외계층 청소년 500명을 대상으로 한 주에 8시간씩 1년 간 국어·영어·수학·과학 등 전과목에 걸쳐 개인별 맞춤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 30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현대힐스테이트갤러리에서 개최한 ‘H-점프스쿨’ 4기 발대식에서 대학생 교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125명의 4기 대학생 교사는 서울과 대구에 위치한 25개의 센터에서 소외계층 청소년 500명을 대상으로 한 주에 8시간씩 1년간 국어·영어·수학·과학 등 전 과목에 걸쳐 개인별 맞춤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