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CJ 프레시안 브런치크랩 선봬

CJ제일제당 프레시안 브런치크랩

CJ제일제당은 브런치용 프리미엄 맛살 '프레시안 브런치크랩(사진)'을 15일 출시했다. 알래스카산 1등급 흰살 생선과 국내산 붉은 게살을 사용했고 기존 게맛살 대비 크기를 2배 키웠다. 맛살의 결을 50% 늘렸고 결대로 부드럽게 잘 풀어져 요리하기 편리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가격은 5,4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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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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