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랭킹
디지털
서경IN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스타
서경골프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디지털 뉴스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사회
사회일반
수도권 전철 승강장 조명설비 모두 LED로 개량
입력
2016.09.06 10:17:14
수정
2016.09.06 10:17:14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철도공단, 2020년까지 수도권 전철 모든 승강장에 LED 설치
한국철도시설공단 수도권본부는 오는 2020년까지 수도권 전철 모든 역사의 승강장 조명을 LED(Light Emitting Diode·발광 다이오드)로 개량해나갈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철도공단은 용역사 선정을 거쳐 연내 설계를 모두 완료하고 오는 2017년부터 공사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이현정 철도공단 수도권본부장은 “2000년 이전에 설치돼 노후화 정도가 심한 경부선과 경인선 전철역사의 승강장 조명을 우선적으로 개량하고 나머지 노선에 대해서도 2020년까지 개량을 모두 완료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박희윤 기자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美정부 공식반응 “동맹 굳건…한국 민주주의 회복력 높이 평가”[尹대통령 탄핵가결]
영상뉴스
‘尹 탄핵’ 통과되자 관저 앞으로 몰려든 시민… 경찰, 경계 강화 [尹대통령 탄핵 가결]
영상뉴스
'국힘 해체' 외치던 시민들 일제히 환호성…"찬성 생각보다 적어" 아쉬움도 [尹대통령 탄핵 가결]
영상뉴스
[르포] “가결 선포” 발표되자 광란의 도가니 된 여의도… “아직 안 끝났다” [尹 탄핵 가결]
영상뉴스
[르포] "국힘 12명 반란" 초상집된 광화문 [尹 대통령 탄핵 가결]
영상뉴스
백악관 앞에서도 울려퍼졌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영상뉴스
기말고사 말고 "탄핵!"…신촌에 모인 대학생 4000명
영상뉴스
[르포] '결전의 날' D-1…전국 4000여명 대학생 신촌 모여 탄핵 촉구
영상뉴스
'애플 비전프로 비켜'…삼성 XR '무한'에 구글 AI 제미나이 탑재
영상뉴스
조국 실형 확정에 눈물 흘린 지지자들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응원봉 든 손 따뜻하게" 아이유, 尹 탄핵 집회 참가자 위해 '대규모 선결제'
2
'매주 복권 사던' 70대, '꿈의 475억' 당첨되고 25일만 사망…무슨 일?
3
“그럼 나라는 누가 지키나?”…육군총장까지 軍 수뇌부,16명 직무정지·수사대상[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4
“유재석 4년 만에 나오는데…” 계엄 여파에,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없다
5
"尹은 미치광이 캐릭터"…김은숙 작가 등 방송작가들도 '尹 탄핵 촉구' 성명 발표
6
'강남 8학군' 보수엘리트인데…"尹은 '입벌구'" 지적하며 주문 외친 가수는
7
이수정 "尹 탄핵돼도 선관위 꼭 털어야"…이준석 "빨리 정계 퇴출"
8
1명만 더하면 탄핵 가결…내일 대한민국 역사 어디로?
9
尹탄핵 저지선 사실상 '붕괴'…與 8명 이상 "찬성" 나설듯
10
"그렇게 보낼 수 없었다"…뉴욕타임스 25년간 실종된 딸 찾은 故 송길용 씨 조명
더보기
1
尹 탄핵 표결
2
트럼프 2.0 시대
3
뉴진스
4
북한군 러 파병
5
위기의 롯데
6
명태균 녹취 파문
7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8
삼성 반도체 대규모 쇄신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