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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자매마을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서 농축산물 사는 이상훈 삼성전자 사장

이상훈(왼쪽 첫째)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사장과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6일 수원디지털시티에서 진행된 ‘추석맞이 자매마을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에서 농축산물을 구입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삼성 계열사와 결연을 맺은 자매마을 농민을 초청해 마련한 장터로 전국 22개 자매마을에서 농축산물 50여종을 가져와 판매했다./사진제공=삼성전자이상훈(왼쪽 첫째)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사장과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6일 수원디지털시티에서 진행된 ‘추석맞이 자매마을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에서 농축산물을 구입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삼성 계열사와 결연을 맺은 자매마을 농민을 초청해 마련한 장터로 전국 22개 자매마을에서 농축산물 50여종을 가져와 판매했다./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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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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