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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피릿’ 케이, 친언니와 엄마 위한 무대로 1위…‘뭉클’

‘걸스피릿’ 케이, 친언니와 엄마 위한 무대로 1위…‘뭉클’‘걸스피릿’ 케이, 친언니와 엄마 위한 무대로 1위…‘뭉클’




‘걸스피릿’ 케이가 친언니와 감동의 무대로 1위에 올랐다.


13일 방송된 JTBC ‘걸스피릿’에서는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누군가를 위한 헌정송인 ‘땡큐송’을 주제로 A조의 마지막 개인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러블리즈 케이는 “주제를 듣고 딱 한 명이 생각났다”며 엄마를 위한 무대를 준비했다.


무대에 오른 케이는 뮤지컬 ‘서편제’의 OST인 차지연의 ‘살다보면’과 ‘나의 소리’를 열창하며 엄마를 향한 진심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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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케이의 무대에는 무용수인 케이의 친언니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1차 투표결과 케이는 168표로 고득점에 성공했고 2차 투표에서도 1위를 지켜냈다.

[사진=JTBC ‘걸스피릿’ 방송화면캡처]

전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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