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즈페이(왼쪽) 주제주 중국총영사관 부총영사가 19일 오후 원희룡 제주지사를 찾아 중국인 관광객의 제주 여성 살해사건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있다. 중국총영사관은 펑춘타이 총영사가 3주 전 중국에 들어갔으며 다음주 월요일부터 출근한다고 밝혔다./제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