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두산중공업, 킨텍스서 열리는 세계적 발전 전시회 참가

2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한 세계적 발전 산업 박람회인 ‘파워젠 아시아 2016’에서 관람객들이 두산중공업 전시관에 설치된 3차원(3D) 홀로그램으로 구현된 발전 설비를 관람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 최신 보일러·터빈과 해수담수화 플랜트 장비를 소개하고 친환경 발전 기술을 홍보한다고 이날 밝혔다. 올해 24회를 맞은 파워젠 아시아가 한국에서 열리기는 처음이다. /사진제공=두산중공업2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한 세계적 발전 산업 박람회인 ‘파워젠 아시아 2016’에서 관람객들이 두산중공업 전시관에 설치된 3차원(3D) 홀로그램으로 구현된 발전 설비를 관람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 최신 보일러·터빈과 해수담수화 플랜트 장비를 소개하고 친환경 발전 기술을 홍보한다고 이날 밝혔다. 올해 24회를 맞은 파워젠 아시아가 한국에서 열리기는 처음이다. /사진제공=두산중공업




2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한 세계적 발전 산업 박람회인 ‘파워젠 아시아 2016’에서 관람객들이 두산중공업 전시관에 설치된 발전 설비를 관람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 최신 보일러·터빈과 해수담수화 플랜트 장비를 소개하고 친환경 발전 기술을 홍보한다고 이날 밝혔다. 올해 24회를 맞은 파워젠 아시아가 한국에서 열리기는 처음이다. /사진제공=두산중공업2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한 세계적 발전 산업 박람회인 ‘파워젠 아시아 2016’에서 관람객들이 두산중공업 전시관에 설치된 발전 설비를 관람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 최신 보일러·터빈과 해수담수화 플랜트 장비를 소개하고 친환경 발전 기술을 홍보한다고 이날 밝혔다. 올해 24회를 맞은 파워젠 아시아가 한국에서 열리기는 처음이다. /사진제공=두산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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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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