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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대란 최소화" 현대상선 미주 노선 대체 투입 선박, LA 도착

현대상선 소속 컨테이너선 ‘현대 포워드’호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항구에 들어서고 있다. 현대상선은 한진해운 법정관리로 발생한 물류대란 피해를 최소화할 목적으로 현대 포워드호와 ‘현대 플래티넘’호를 각각 이달 9일과 18일에 미주 노선에 투입했으며 오는 29일 4,000TEU(1TEU는 6m 컨테이너 1개)급 선박을 구주(유럽) 노선에도 대체 투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제공=현대상선현대상선 소속 컨테이너선 ‘현대 포워드’호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항구에 들어서고 있다. 현대상선은 한진해운 법정관리로 발생한 물류대란 피해를 최소화할 목적으로 현대 포워드호와 ‘현대 플래티넘’호를 각각 이달 9일과 18일에 미주 노선에 투입했으며 오는 29일 4,000TEU(1TEU는 6m 컨테이너 1개)급 선박을 구주(유럽) 노선에도 대체 투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제공=현대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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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소속 컨테이너선 ‘현대 포워드’호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항구에 도착해 화물을 하역하고 있다. 현대상선은 한진해운 법정관리로 발생한 물류대란 피해를 최소화할 목적으로 현대 포워드호와 ‘현대 플래티넘’호를 각각 이달 9일과 18일에 미주 노선에 투입했으며 오는 29일 4,000TEU(1TEU는 6m 컨테이너 1개)급 선박을 구주(유럽) 노선에도 대체 투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제공=현대상선현대상선 소속 컨테이너선 ‘현대 포워드’호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항구에 도착해 화물을 하역하고 있다. 현대상선은 한진해운 법정관리로 발생한 물류대란 피해를 최소화할 목적으로 현대 포워드호와 ‘현대 플래티넘’호를 각각 이달 9일과 18일에 미주 노선에 투입했으며 오는 29일 4,000TEU(1TEU는 6m 컨테이너 1개)급 선박을 구주(유럽) 노선에도 대체 투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제공=현대상선


이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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