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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유시민, 전원책에 “뭐든지 북한 탓하면 면책 되나” 반박

‘썰전’ 유시민, 전원책에 “뭐든지 북한 탓하면 면책 되나” 반박‘썰전’ 유시민, 전원책에 “뭐든지 북한 탓하면 면책 되나” 반박




‘썰전’ 전원책과 유시민이 경주 지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시사프로그램 ‘썰전’에서는 경주 지진의 원인에 대해 얘기하는 전원책과 유시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전원책은 북한의 핵실험을 언급하면서 “3, 4차 핵실험은 각각 진도 4.9, 4.8 규모의 지진을 일으켰다”며 “이번 5차 핵실험 지진은 5.0 규모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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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북한에서 이렇게 큰 지진이 발생하면 우리나라에도 그 영향이 미칠 수 있다”는 의견을 전했다.

그러자 유시민은 “뭐든지 북한 탓하면 면책 되나”라며 강하게 반박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출처=JTBC ‘썰전’ 방송화면 캡처]

김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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