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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인더스트리, 베트남 법인 IPO 흥행 실패 소식에 약세

화승인더(006060)스트리가 베트남 법인의 기업공개(IPO) 흥행 실패 소식에 약세다.

화승인더스트리는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38분 현재 전날보다 2.67%(250원) 내린 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화승인더스트리의 베트남 법인인 화승비나의 국내 주식시장 상장을 위해 만들어진 지주회사 화승엔터프라이즈는 전날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 마감 결과 0.43대1의 경쟁률로 실권주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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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증거금은 50억원 가량만 모였다.

지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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