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부산시, G마켓에 '온라인 프리미어 특별관' 오픈

부산시는 지역 기업들의 온라인 판로개척을 위해 다음달 9일까지 25개 기업들의 상품을 G마켓에 입점시켜 판매하는 ‘부산시 온라인 프리미어 특별관’을 운영한다. 판매되는 제품은 인증을 받은 신선한 먹거리와 의류, 생활잡화 등으로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 이베이코리아가 공모를 실시해 선정했다. 부산시는 오는 11월까지 G마켓과 함께 1회당 2주간씩 추가로 부산 제품 판매전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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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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