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그래픽] 미국 대선 주별 지지현황 및 경합주





미국 대선의 최대 분수령이 될 첫 TV 토론이 현지 시각으로 오늘 밤 열린다.


26일(현지 시각) 뉴욕주(州) 헴프스테드의 호프스트라 대학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은 30% 전후로 추정되는 부동층의 표심을 흔들면서 승패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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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TV토론의 결과에 따라 초박빙 구도의 현 대선 판세가 급격히 흔들릴 수도 있는 만큼 클린턴, 트럼프 두 후보 모두 이번 첫 대결에 사활을 걸고 있다.

/신은동인턴기자 shined0226@sedaily.com

신은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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