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금토일’ 모든 걸 잊고 자유로운 일상 염원

달샤벳이 신곡 ‘금토일’로 컴백한 가운데 세리가 감격에 가득한 소감을 공개했다.

29일 오전 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어요!! 힘든 순간순간에도 집중해서 열심히 준비한 앨범인 만큼 많이 들어주시고 지켜봐주세요”라는 글을 실었다.

이어 그는 “#달샤벳 #금토일 #음원발표 #뮤비도 공개 #지금 당장 고고 #고마워요 모두”라고 밝혔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달샤벳의 앨범이 음원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모습을 캡처한 모습이 포함돼 있다.

한편 29일 0시 전 음원사이트에 공개된 달샤벳의 10번째 미니앨범 ‘금토일’(FRI.SAT.SUN)의 타이틀곡인 ‘금토일’은 제목에서 엿볼 수 있듯, 모든 것을 잊고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순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상을 보내면서, ‘금토일’을 기대하자는 의미를 띄고 있다.

[사진=세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