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전경련, 미르·K스포츠 재단 해산 결정…새로운 재단 설립(1보)

전국경제인연합회는 30일 재단법인 ‘미르’와 ‘케이스포츠’를 해산하고 문화 체육 재단을 신규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경영효율성 제고, 책임성 확보, 사업역량 제고, 투명성 강화라는 4가지 기본취지하에 10월 중 새 재단을 설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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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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