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파리 모터쇼 막올라...'신형 i30 띄우기' 나선 정의선 부회장



정의선(오른쪽 세번째) 현대자동차 부회장을 비롯한 현대·기아차 관계자들이 29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 박람회장에서 열린 ‘2016 파리 국제 모터쇼’에서 ‘신형 i30’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 부회장이 직접 나서 힘을 실어준 i30는 전 세계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유럽에서 올릴 정도로 인기가 높은 현지 전략 차종이다. /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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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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