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간호학의 선구자 ‘등불의 천사’ 플로렌스 나이팅게일(1820~1910). 남다른 수학적 재능을 간호 업무에 활용해 전쟁터의 수많은 병사들을 살린 그녀의 이야기를 알아본다. /김영준인턴기자 신은동인턴기자gogundam@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