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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500회, ‘포켓몬’ 대신 ‘무도리’잡는다

무한도전 500회, ‘포켓몬’ 대신 ‘무도리’잡는다.무한도전 500회, ‘포켓몬’ 대신 ‘무도리’잡는다.




‘무한도전’이 500회를 맞아 또 한 번의 ‘파격’을 준비했다.

1일 방송될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500회에서는 멤버들이 ‘무도리’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영상이 방영 될 예정이다.


이는 ‘무한도전’ 측이 직접 개발한 증강현실게임으로 ‘무한도전’측은 멤버들이 무도리를 잡기 위해 갖가지 분장을 하고 서울 시내를 바쁘게 돌아다닐 것으로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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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회를 맞아 팬들과 누리꾼들의 관심이 ‘무한도전’에 쏠리는 가운데, 김태호PD와 유재석을 비롯한 ‘무한도전’팀이 어떤 웃음을 줄지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무한도전’ 500회 특집은 1일 오후 6시 20분에 방영된다..

[사진 = MBC 무한도전 캡처]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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