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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그린 달빛’ 뚱공주 정혜성, 실제는 “퍼펙트 몸매를 위해 철저한 자기 관리 중”

‘뚱보’ 특수 분장 속에 감춰진 배우 정혜성의 건강한 몸과 미모 비결이 <코스모폴리탄> 10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사진 제공 = 코스모폴리탄/사진 제공 = 코스모폴리탄




/사진 제공 = 코스모폴리탄/사진 제공 = 코스모폴리탄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속 명은 공주로 열연하고 있는 정혜성은, 최근 드라마 안에서 다이어트에 성공한 명은 공주 모습으로 원래의 미모를 마음껏 자랑 중이다.


정혜성은 인터뷰와 화보를 통해 날씬한 몸매와 건강한 미모의 비결을 꾸밈없이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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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성이 밝힌 미모와 건강 관리의 비결은 바로 필라테스. 그녀는 촬영과 스케줄이 없을 때 마다 매일 꾸준히 필라테스를 한 덕에 몸과 마음의 밸런스를 찾았다고 귀띔했다.

그 밖에도 철저한 자기 관리를 위해 고수하는 일상 생활 속 철칙, 다이어트 식단 등을 꼼꼼히 알려줬다. 정혜성이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시작한 꽃꽂이는 플로리스트에게 센스와 실력을 인정받을 만큼 수준급.

한편, 정혜성이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월,화 드라마로 주연인 김유정과 박보검 뿐 아니라 정혜성, 채수빈과 같은 통통 튀는 신예들의 수준 높은 연기로 연일 시청률이 상승하고 있다.

최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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