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동부건설, 최대주주 키스톤에코프라임으로 변경

동부건설(005960)은 5일 최대주주가 행복제일차㈜ 외 1인에서 키스톤에코프라임㈜으로 바뀌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변경 회생계획안에 따라 유상증자가 이뤄지면서 신주를 인수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바뀌었다고 밝혔다. 지분인수는 경영참여 목적으로 진행됐다. 소유 주식 중에는 배당이 실시되지 않아 의결권이 부여된 우선주도 포함된다.

관련기사



박준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