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서울 금강제화 명동점에서 뮤지컬 배우 정성화(오른쪽)을 비롯한 모델들이 '첼시부츠'를 선보이고 있다. '첼시부츠'는 옆 부분을 밴딩처리해 신고 벗기 편할 뿐 아니라 세련미와 시크한 분위기 연출, 어떤 의상과 매치해도 잘 어울려 활용도가 높게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송은석기자songthomas@sedaily.com
17일 오전 서울 금강제화 명동점에서 뮤지컬 배우 정성화(오른쪽)을 비롯한 모델들이 '첼시부츠'를 선보이고 있다. '첼시부츠'는 옆 부분을 밴딩처리해 신고 벗기 편할 뿐 아니라 세련미와 시크한 분위기 연출, 어떤 의상과 매치해도 잘 어울려 활용도가 높게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송은석기자songthomas@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