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투자자문(한독자산플랜)이 의사 공무원 등 전문직 및 특수직 대상으로 맞춤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전문직 및 특수직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유는 사실 일반 자영업자 같은 경우 수입이 일정하지 않아 근래에 자산관리를 필수적으로 생각하는 트렌드인 반면, 전문직 및 특수직을 업으로 삼는 사람들 경우 수입이 일정하여 자산관리를 등한시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만약 전문직 및 특수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지금같이 자산관리를 등한시 한다면 결코 목표하는 자산을 성취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편안한 노후를 보내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한독투자자문(한독자산플랜)의 경우 국내 증권회사 및 보험회사에서 수년간 활동했던 풍부한 이력을 갖춘 자산관리사로 전문가를 구성함으로써 직업별, 연령별, 목적별 로 심층 분석하여 일반 자영업자뿐만 아니라 전문직 및 특수직 종사하는 고객까지 1:1맞춤 종합자산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한독투자자문은 “자산관리는 지인이나 친구 등 에게 자신들의 자산관리를 맡기는 것은 피해야한다”며 “전문적인 금융지식을 보유한 자산관리사들이 속한 기업을 통해 이루어 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동호기자 donghp@s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