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강남구립국제교육원, 영어·중국어 단과과정 신설

서울 강남구는 오는 31일부터 강남구립국제교육원에서 일반인·직장인 등을 위한 ‘영어·중국어 프로그램 단과과정’을 신설해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육원 홈페이지(www.gnucr.kr) 접수나 교육원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정규 단과 중국어반은 주 3회 ‘생활 중국어반(회화)’으로 개설되고 정규 단과 영어반은 주 3회 ‘Everyday Conversation(회화)’으로 운영된다.

관련기사



특별반은 직장인 영어회화 점심반으로 주 2회 ‘Lunch Time English’반이 개설되고 유명 원어민 방송인이 진행하는 팝송교실은 주 1회 ‘명품보컬 벤의 올드 팝 뮤직’과 ‘영혼을 울리는 그렉의 소울뮤직’으로 운영된다. 문의는 강남구청 교육지원과(02-546-3260)로 하면 된다.

이재용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