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프릴 현주가 건강문제를 털고 웹드라마를 통해 연기에 도전해 관심이 쏠렸다.
25일 에이프릴 소속사 DSP미디어는 현주가 오는 1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 OCN이 함께 반듯한 저작권 문화 조성을 위해 제작한 웹드라마 ‘모민의 방’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호흡장애 등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면서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에이프릴의 현주의 건강은 현재 정상수준으로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웹드라마 ‘모민의 방’은 오는 11월 1일부터 매주 화,목요일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사진 = DSP 미디어 제공]